1/08/2010

호두까기 인형

연말에 찬이와 나들이를 했다.
그동안 뮤지컬이나 공연같은건 나이가 어려서 안갔었는데
이제 5살이니 조금씩 보여주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서다.

교육문화회관에서 호두까기 인형 뮤지컬을 한다길래 처음으로 가봤다.
송승환씨가 기획을 했다길래 기대를 잔뜩하고,
잘 보이라고 프리미엄석으로 티켓팅했는데
다음부터는 그냥 일반석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망이였다.





오죽했으면 녀석도 중간에 "그냥 나가서 밥먹자" 라고 말할 정도였으니..ㅠ.ㅠ
암튼 1시간이 넘도록 잘 참아준 찬이에게 고맙고,
다음번에는 더 신중하게 잘 선택한 공연을 보여줘야겠다.


2009.12월 서울 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06/2010

종목 분석

연초 지수의 움직임이 바빠졌습니다.
하지만 전 그리 바쁘게 움직이고 싶지 않고,
좀 더 정교하게 운용을 하고자 합니다.

지수가 오른다고 아무 종목이나 가지고 있는다고 수익은 나지 않습니다.
물론 한두번은 맞을수 있겠지요.
하지만 길게보고 잃지 않는 투자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대박나라~ 이런말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입니다.
그런말은 사요나라~ 하겠습니다.

또한 수십개의 후보주 중에서 한두개 맞추고 자랑하는 그런일은 저와는 맞지 않습니다.
그런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종목을 선정하는 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한두 종목을 관심 종목으로 선정하는 일은 운좋으면 일주일, 길면 몇달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그 종목이 제 가치를 찾는 것도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요즘 오랫동안 제가 보유하던 종목을 알고 계신 분들의 안부 전화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씀 드릴 내용은 그 종목은 이미 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제자리를 찾을것이라 예측했던것인데 저와는 인연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 신규 사업의 투자금으로 사용)
아쉬움은 크지만 그래도 제가 선정한 종목들이 선정 이유에 합당한 대접을 받게되니 기분은 좋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속은 좀 쓰린게 사실입니다.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올해 말에는 이렇게 풍성한 결과를 보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2009년 가을, 호박축제

1/05/2010

[분석] 매도 의견

연초의 바람잡이가 너무 심한듯하여 몇몇 종목들에 대한 매도 의견을 드립니다.
기존 추천 이후 30% 이상 상승한 종목들은 비중 축소가 아닌 전량 매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더욱 짧게 잡고 가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종목 : 이**, 다**, 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