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2010

당황스런일들..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설마...' 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발생한다면 황당하겠지만..
이번 일은 실로 황당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011135371&code=910303

한국은 아직도 미국의 속국으로 남고 싶은것일까?
제발 위에 계신 양반들 정신 좀 차려주시길..
북한의 광물 자원 죄다 중국으로 넘겨주는 것도 모잘라 우리의 영토까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양도세, 증여세 명목으로 만주벌판을 받아오도록 해주시오!!

12/02/2010

참관수업

얼마전 유치원 참관수업이 있었다.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야 하는 일인데 일과시간 중 3시간 모두 참석할 수는 없었기에 미안하지만 조금 늦게 참석을 하고 몇가지 작품(?)을 아이와 같이 만들면서 잠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
유치원 선생님의 아이들 수준에 맞춘 목소리.
학부모들의 소근거리는 소리.
이런 여러 소리 속에서 내 아이의 소리가 또렸하게 들렸다면.. 믿을 수 있을까?
어찌되었든 나도 고슴도치과 임에는 틀림없나보다.

이제는 훌쩍 커버린 녀석.
하지만 여전히 내 눈에는 돌봐줘야 하는 것들이 많아 보인다.
아들~ 사랑한다.



▶ 작품을 만들던 중 빨리 와서 하라고 재촉하는 아들!!

창립3주년

내 일을 시작한지 벌써 3년이 지났다.
3년이라는 시간이 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려고 했었는데
주변 상황이 너무 어수선해서 3주년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넘기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지나버린 것을 아쉬워하기에는 산재한 시급한 일들이 많기에,
일단은 다음 5주년, 10주년을 기대해 본다.

Cocoon Asset 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