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Cocoon Asset 4주년.
아직 갈길이 멀지만 지금까지 걸어온것처럼 조심스럽게 가보자.
자축하는 하루!
11/29/2011
11/28/2011
어린새
『둥지 밖은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
두려움반 설레임반
끝없이 펼쳐진 높은 하늘을 향한 강한 도약
그리고 힘찬 날갯짓』
어린새는 본능에 따라 물을 마시고 먹이를 구하고 깃털을 고른다. 어미새는 지극정성으로 어린새가 둥지를 떠나는 날까지 쉴새없이 먹이를 잡아와 먹여주고 변은 치워준다. 이렇듯 어린새를 보면 여타 동물들처럼 태어나자 마자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는게 사람과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갖게만든다.
그렇다고 인간이 어미새만큼 그렇게 자식을 잘 보살피고 있는것일까?
우린 스스로가 가장 우월한 영장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린시절 본능적으로 해보고 싶은것들이 많더라도 그것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조차 갖을틈 없이 어린이들은 무엇을 위해, 왜 해야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부모가 잡아끄는 손에 이끌리다보니 소중한 어린날의 기억을 송두리째 잃어버린다. 남보다 한발자욱이라도 더 앞서야 하는 경쟁사회에 일찌감치 내던져진 어린이들.
그런 그들을 볼때 조금은 늦더라도, 조금은 답답하더라도 그 나이에 걸맞은 선택을하고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부모가 되기를 나는 꿈꾼다. 적어도 내 아이에게만은 그런 부모이고 싶다.
비단 이런것이 모든 부모 탓이라고 하고싶지는 않다. 지금 사회가 그렇게 돌아가니까. 하지만 사회란게 무엇인가. 같은 무리가 모여 이룬 집단이다. 이 집단이 바뀌기 위해선 개개인이 바뀌어야 한다. 바꿀 의지를 가진 개인이 하나둘 모이고 모일때 사회는 바뀌는게 아닌가!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안된다를 외치는 어리석음은 우리 세대로 끝낼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두려움반 설레임반
끝없이 펼쳐진 높은 하늘을 향한 강한 도약
그리고 힘찬 날갯짓』
어린새는 본능에 따라 물을 마시고 먹이를 구하고 깃털을 고른다. 어미새는 지극정성으로 어린새가 둥지를 떠나는 날까지 쉴새없이 먹이를 잡아와 먹여주고 변은 치워준다. 이렇듯 어린새를 보면 여타 동물들처럼 태어나자 마자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는게 사람과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갖게만든다.
그렇다고 인간이 어미새만큼 그렇게 자식을 잘 보살피고 있는것일까?
우린 스스로가 가장 우월한 영장류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어린시절 본능적으로 해보고 싶은것들이 많더라도 그것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조차 갖을틈 없이 어린이들은 무엇을 위해, 왜 해야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부모가 잡아끄는 손에 이끌리다보니 소중한 어린날의 기억을 송두리째 잃어버린다. 남보다 한발자욱이라도 더 앞서야 하는 경쟁사회에 일찌감치 내던져진 어린이들.
그런 그들을 볼때 조금은 늦더라도, 조금은 답답하더라도 그 나이에 걸맞은 선택을하고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부모가 되기를 나는 꿈꾼다. 적어도 내 아이에게만은 그런 부모이고 싶다.
비단 이런것이 모든 부모 탓이라고 하고싶지는 않다. 지금 사회가 그렇게 돌아가니까. 하지만 사회란게 무엇인가. 같은 무리가 모여 이룬 집단이다. 이 집단이 바뀌기 위해선 개개인이 바뀌어야 한다. 바꿀 의지를 가진 개인이 하나둘 모이고 모일때 사회는 바뀌는게 아닌가!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안된다를 외치는 어리석음은 우리 세대로 끝낼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나에게 묻다
최근 산적한 일들이 많은데 뭐하나 차근차근 준비하지 못하고 허둥대는통에 신경이 곤두서서 밤에 잠을 잘수가 없다.
이불속에서 먼동이 트는 새벽까지 뒤척이는일도 힘들고 머릿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장되어가는 생각때문에도 힘들다. 그렇다고 일 하겠다고 PC앞에 앉는것만으로는 해결안되는 일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영화 한편을 보는일이다. 늦은 시간이라 무거운 주제보다는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 말이다. 최근에 본 영화 두편이 있다.
'The strings attached'와 'Friends with benefits'이라는 로멘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가 그것이다.
우연인지 두 영화 주인공은 얼마전 깊은 여운을 남겼던 'Black swan'에 나온 인물들이다. 나탈리포트만과 밀라쿠니스.
청소년 관람불가라서 야한 장면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그저 정통 미국인들의 일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당연히 우리의 정서에는 맞지 않지만 어쩌면 그들의 방식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다.
그들이 바라보는 섹스란 그저 즐기는 일이지 심각해 할 필요 없다는 서양인들의 생각을 전하지만 그 내면에는 인간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신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은 분리될수 없다는 진실한 사랑이란게 포함된다.
예전 오랜 친구가 한말이 생각난다. 20년 우정을 버릴 자신있으면 해보라고.. 그리고는 나에게 한마디 '내가 아는 넌 못해. 우정을 버릴 녀석이 아니니까'
사랑과 우정
Friend와 Partner
Just friend와 Boy/Girl friend
Eros vs. Platonic
이른 새벽 나에게 묻는다. 진정 네가 원하는게 무엇이냐고..
이불속에서 먼동이 트는 새벽까지 뒤척이는일도 힘들고 머릿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장되어가는 생각때문에도 힘들다. 그렇다고 일 하겠다고 PC앞에 앉는것만으로는 해결안되는 일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영화 한편을 보는일이다. 늦은 시간이라 무거운 주제보다는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 말이다. 최근에 본 영화 두편이 있다.
'The strings attached'와 'Friends with benefits'이라는 로멘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가 그것이다.
우연인지 두 영화 주인공은 얼마전 깊은 여운을 남겼던 'Black swan'에 나온 인물들이다. 나탈리포트만과 밀라쿠니스.
청소년 관람불가라서 야한 장면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그저 정통 미국인들의 일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당연히 우리의 정서에는 맞지 않지만 어쩌면 그들의 방식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다.
그들이 바라보는 섹스란 그저 즐기는 일이지 심각해 할 필요 없다는 서양인들의 생각을 전하지만 그 내면에는 인간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신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은 분리될수 없다는 진실한 사랑이란게 포함된다.
예전 오랜 친구가 한말이 생각난다. 20년 우정을 버릴 자신있으면 해보라고.. 그리고는 나에게 한마디 '내가 아는 넌 못해. 우정을 버릴 녀석이 아니니까'사랑과 우정
Friend와 Partner
Just friend와 Boy/Girl friend
Eros vs. Platonic
이른 새벽 나에게 묻는다. 진정 네가 원하는게 무엇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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