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촌장 3집 앨범 뒷면 끝쪽에 있던 노래입니다.
20여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가끔 흥얼거리게 되는데..
아마도 마지막 구절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눈치 채신분들도 있겠지만 CI에 영감도 많이 주었구요.
"... 이 어둠에 껍질을 벗고 이기고 나가
그렇게 목말라 애타게 그리워했던.
새로운 하늘, 새로운 태양, 새로운 빛깔의 세계를 날아다닐
자유.. 자유.. 자유..."
세상에는 아주 단단한 것이 세가지 있다. 강철, 다이아몬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식. 앞으로 전진하기위해 희망을 버려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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