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2010

창립3주년

내 일을 시작한지 벌써 3년이 지났다.
3년이라는 시간이 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려고 했었는데
주변 상황이 너무 어수선해서 3주년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넘기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지나버린 것을 아쉬워하기에는 산재한 시급한 일들이 많기에,
일단은 다음 5주년, 10주년을 기대해 본다.

Cocoon Asset 이여 영원하라~~

댓글 2개:

  1.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짝짝짜악~~~~~~~~~~~~~~~~~~~~~~~~~~~~~~~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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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수 고맙습니다만 아직 박수 받고 샴페인 터트리기에는 해결되지 못한 일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나중에 지금의 박수 다시 받고 싶습니다..따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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