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2010

식량

가난은 대물림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가난은 대물림인 것인가?

이 지구상에는 세상의 모든 인구를 두 번 먹이고도 남는 식량이 언제나 존재한다고 한다.
빈곤은 인간의 탐욕과 두려움에 있지 자연의 부족함에 있는 않다는 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 소비하거나 축적이 아니라면
우리는 조금 더 여유롭고 행복할텐데..

가진건 별로 없는 나 이지만
아직 아무것도 내려놓지 못하는 나 부터가 문제다.
너무 먼나라 이야기를 하는하고 있는건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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