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날은 노래 한곡이 어울리겠지.
사람과의 문제.
일 문제.
아이 문제.
집안 문제.
나를 껄끄럽게 만드는 주변 문제들.
안좋은 일은 연속해서 일어나는 법.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좋을것을..
아직은 수련이 덜되서 받아치는 연습만 하고 있으니..
이젠 좀 털어내고 싶다.
세상에는 아주 단단한 것이 세가지 있다. 강철, 다이아몬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식. 앞으로 전진하기위해 희망을 버려야 할때!
노래 가사는 털어내기보단 무언가를 그리워 하는듯.
답글삭제어쩔때는 가사를 중요시 합니다만 지금은 음을 더 보게되네요. 따라 부르기 편해 답답한거 털어내기 좋습니다.
답글삭제우울할때는 더 지독한 gloomy jazz가 더 어울린다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