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독도 영유권 문제로 일본과의 대치 상황에서 노 전 대통령의 발포명령이 있었다는 사실이 이제야 공개되었다.
70년대 미국에 대항하고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비밀리에 핵 개발을 진행 했었다는 이야기와 더불어 무엇이 진정 나라의 수장 역할인지 보여주는 한 단면이 아닐까 생각하다.
무력행사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가끔은 이런 강함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앞뒤 가리지 않은 무식한 밀어붙이기 식의 강함은 말고 말이다.
세상에는 아주 단단한 것이 세가지 있다. 강철, 다이아몬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식. 앞으로 전진하기위해 희망을 버려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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