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2010

[공지] 부재중

바쁩니다.
얼마전부터 바빠졌습니다.
그래서 잠시 자리를 비워야 될 듯 합니다.

돌아와서는 살아가는 이야기 더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개:

  1. 일 보세요. ㅎ ㅎ
    그래도 가끔 와서 확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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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야 봤습니다.
    조만간 다시 여유있게 살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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