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孤兒) : 부모를 여의어, 몸 붙일 곳이 없는 아이.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하지만 부모를 여의면 다 고아가 아닌가?
천수를 다하시고 가신 분들의 자식들도 고아이고,
급사를 한 사람의 자식들도 고아가 된다.
즉, 언젠가는 누구나 고아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말자.
조금 늦고 조금 빠른 차이만 있을뿐이니..
세상에는 아주 단단한 것이 세가지 있다. 강철, 다이아몬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식. 앞으로 전진하기위해 희망을 버려야 할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