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모든 악재건 호재건 신경 안쓰고 받아드립니다.
그래야 좀 편해질거 같습니다.
안좋은 일은 연달아 생긴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 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어제 수술을 받다가 중환자실로 들어갔던 조카 녀석이 다행히 병실로 옮겨 안정을 취하고 있다는 겁니다.
회복되겠지요.
그러리라 믿습니다.
어제 작은형님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이거 푸닥거리라도 해야 되는거 아니냐.. 휴~"
세상에는 아주 단단한 것이 세가지 있다. 강철, 다이아몬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식. 앞으로 전진하기위해 희망을 버려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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