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2009

게으름

아침에 알람을 듣고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는 약간의 게으름을 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지각이다.
하지만 나도 하루정도는 게으름을 피우고 싶다.












2006.3 Pari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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