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좋아하던 "The Girl from Ipanema"
아주 이국적이면서도 녹아내리는듯한 음색. 보사노바..
그런데 갑자기 매력적인 목소리의 Astrud Gilberto의 얼굴이 보고싶었고,
중간에 묵직한 색스폰 소리를 들려주는 Stan Getz도 잠깐 나온다.
아~ 내가 인터넷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에 감사한다.
10/2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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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아주 단단한 것이 세가지 있다. 강철, 다이아몬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식. 앞으로 전진하기위해 희망을 버려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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