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2009

책상 한켠에 자주 읽지는 못해도 읽을 책이 안쌓여있으면 왠지 허전하다.
그래서 한달만에 책을 주문했다.
e-book이 조금씩 확산되고 있지만 난 아직까지는 책장을 넘기면서 보는게 좋다.

마침 사고 싶었던 책이 특가로 나와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었는데..
언제 다 읽을지는..ㅎㅎ

아무튼 내 책상에 올려놓은 기분좋은 책들.









2009.10 사무실 책상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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