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2010

수술

어머니가 수술실에 들어가셨다.
별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건 사실.
수술이 잘되기를 조용히 기다려 봅니다.

댓글 3개:

  1. 수술이 잘 끝나셨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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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끝나셔서 다행입니다.
    얼릉 건강해지셨음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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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합니다. 걱정해 주신 덕분에 수술은 잘 되었습니다.
    이제 회복하시는 일만 남았는데 나이가 있으셔서 금방은 아닐거 같습니다.
    그래도 빨리 걸을수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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