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2010

facebook

미국판 싸이월드다.
한국의 싸이월드를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지만 정작 나는 별 흥미가 없어서 그동안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브라질 친구의 연락으로 facebook 가입을 했지만 그리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없어서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들어 오래전 헤어진 친구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
이거 잘만 이용한다면 예전 iloveschool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래 살면 신기하고 재미있는게 많을거 같다는 은근 기대가 생기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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