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009

내 상태 1

문제는 알지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
그래서 지쳐만 간다.
죽을힘을 다해 퍼덕여도 빠져나올수 없는 거미줄에 걸린 파리처럼..







내 상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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