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추워야 하고..
그래야 사는게 긴장감있고 농작물도 잘 자란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사계절이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 기후라 생각했는데 기후가 점점 변해간다.
좋게 변한게 아니라 푹푹찌는 동남아 느낌이다.
이럴때는 시원함을 스스로 찾아 가는게 최고다.
예전에는 잘 다니던 곳인데,
몇년동안 사는게 바빴던탓에 오랜만에 찾은 곳이다.
하지만 여전히 물은 흐르고 물고기들은 존재했다.
우, 뽀 그리고 제수씨들과 아이들..
세상에는 아주 단단한 것이 세가지 있다. 강철, 다이아몬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식. 앞으로 전진하기위해 희망을 버려야 할때!
시원하니 좋습니다. 여름 잘 지내시고 계시네요. ^^
답글삭제아..또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너무 더운날이 계속 되고 있어서
시원함을 찾고있습니다.
그곳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