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2010

더위전쟁

요즘 같은 더위를 불볕더위라고 하던가..
뜨거운 태양아래 있노라면 머리가 지끈거릴 지경이다.
민소매 옷은 어림없고 반팔도 입기가 두려워 긴팔을 입어야 할 지경이다.

예전에 멋모르고 한낮에 돌아다니던 Miami 해변의 태양을 떠올려본다.
휴~ 덥다.

댓글 3개:

  1. 그곳도 많이 더운가 봅니다. 여기 계실 때 좋은데 계셨네요. 저도 아직 못 가봤습니다만 마이애미가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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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거조거...날라다니는거...그거 대표님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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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이애미는 여행중 잠시 일주일 정도 머물렀던 곳입니다.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는 풍부하더군요.^^

    패러글라이딩은 제가 아닙니다.
    보기보단 겁이 많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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