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맘에 드는 물건을 보고 가격적인 면에서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
당장은 눈앞에서 열리는 지갑이 부담스러워 그냥 저렴한 것을 사가지고 오지만 사용하는 내내 후회하는 경우가 생긴다.
약간 비싸더라도 그냥 맘에 드는 물건을 사고 두고두고 쓰면 기분도 좋고 만족스러운걸 알면서 왜 늘 고민하는걸까.
현명함이 늘 늦게 찾아오는게 문제다.
세상에는 아주 단단한 것이 세가지 있다. 강철, 다이아몬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식. 앞으로 전진하기위해 희망을 버려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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