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2011

당신에게

나의 하늘을 모두 점령해버린 당신에게..
당신만 잘 견디고 행복할 수 있다면 당신의 미래에 내가 들어있지 않더라도 난 괜찮다.
  - 언젠가는 하고싶었던 말 中

댓글 2개:

  1. 견디는게 견디는거라 말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살아야하니깐... 시간은 잘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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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가 말꼬리 잡기는 싫어합니다.
    '~이라면'이란 가정법을 쓴거니 이해하고 봐주시길..
    그리고 살아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할때가 있는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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