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2009

사진기

바쁘다는 이유로 언제부터인가 사진을 안찍고 있다.
아니 사실은 디지털 카메라가 없다.
전에 있던게 없어졌으니 새로 장만해야 하는데,
천성이 게으른탓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하나 장만했다.

찬이가 크는 모습도 담아두고 싶고,
경치 좋은곳에 가서 기념사진이라도 한장씩 남겨야 될거 같아서..

앞으로 가끔씩 사진과 함께 내 이야기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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