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2009

짧은 여행

7월부터 신경쓰이는 일이 많았다.
머리도 많이 빠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다시 한번 일상을 벗어날 기회만 엿보고 있던 차에 '제주'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맴돈다.
그래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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