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2011

한가위

한가위 둥근 보름달은 보이지않지만,
고속도로 정체는 좀처럼 풀릴줄 모르지만,
모두가 활짝 웃을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아니 오늘만이 아니라 내일도 모레도 내년에도 후년에도 쭉~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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