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같은 서정적인 가사지만 듣다보면 은근히 중독되는 노래다.
누구나 마음속에 그려보던 공주를 기대하겠지만 현실을 돌아보면 '전사'와 같이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테고,
누군가에게는 다가갈수도 없을만큼 간절한 공주겠지만 현실에서는 '무수리'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게다.
자~ 오늘 하루. 스스로 사랑하며 '나는 공주다'라고, 혹은 '나는 왕자다'라는 마음으로 살아보는건 어떨까!
세상에는 아주 단단한 것이 세가지 있다. 강철, 다이아몬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식. 앞으로 전진하기위해 희망을 버려야 할때!
아파요...
답글삭제정말...아파요...
아프지 마세요!
답글삭제몸이 아픈건 운동하면서 자기관리하면 되겠지만, 마음이 아픈건 어찌 방법을 알려드릴수도, 특별히 뭘 도와드릴수도 없네요.